임영웅, 학창 시절 실패로 끝난 촛불 고백 이벤트! 왜?

 


가수 임영웅이 학창 시절 짝사랑하는 여학생을 위해 준비했던 순수한 고백 에피소드를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과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했다.

과거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임영웅은 과거 짝사랑 상대에게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촛불 이벤트'를 시도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당시 유행하던 드라마의 영향을 받아 고백을 결심하고, 놀이터에 수많은 양초를 깔아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회상했다.

임영웅은 "당시에는 그런 이벤트를 하면 여자분들이 다 좋아하시는 줄 알았다"며 "전후 상황 설명도 없이 무작정 놀이터로 나오라고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하지만 야심 찬 준비와 달리 짝사랑 상대는 끝내 놀이터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벤트는 허무한 실패로 끝이 났다.

특히 그는 "당시에는 요즘처럼 낮은 초가 아니라 길쭉한 양초를 세워놨는데, 자꾸 쓰러지는 초를 다시 세우느라 고생했다"며 혼자 쓸쓸히 촛불을 꺼야 했던 서글픈 뒷이야기를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영웅의 솔직한 고백에 팬들은 "임영웅도 짝사랑 앞에서는 순수했구나", "그녀가 안 나오길 천만다행이다", "실패한 이벤트마저 임영웅이 하니 하나의 서사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독보적인 가창력과 다정한 팬 서비스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감성 장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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