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알고 보니 ‘올라운더 반장’ 출신… 초·중·고 12년 장악한 모범생 과거 공개

 


가수 영탁이 학창 시절 내내 학생 간부를 맡았던 화려한 이력을 공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던 중,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영탁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줄곧 학생 간부였다"며,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회장, 6학년 때 회장을 거쳐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도 계속해서 반장과 부회장을 맡았다"고 밝혀 '모범생'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시절, 12년 학생 간부 경력의 정점을 찍을 수 있었던 전교 회장 선거를 앞두고 보여준 훈훈한 의리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당시 전교 회장 출마를 간절히 원했던 절친한 친구를 위해 자신의 기회를 과감히 양보했다고 전했다.

그는 "친구가 전교 회장 경력이 있으면 원하는 대학의 특별 전형에 유리하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며 "친구의 미래를 위해 내 마지막 도전을 멈추기로 했다"고 덧붙여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대신 영탁은 "떨어지면 평생 내 꼬봉(부하)을 하라"는 유쾌한 조건을 걸었으며, 실제로 그 친구는 지금까지도 영탁의 든든한 조력자로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탁의 과거사를 접한 팬들은 "역시 리더십이 남다르다 했더니 12년 반장 짬에서 나온 것이었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공부까지 잘한 모범생이었다니",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 마음씨가 정말 영탁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능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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