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body' 인기 힘입어 '워터밤' 첫 출격


'워터밤 서울 2026' 26일 무대 오를 예정
에너제틱 퍼포먼스로 여름 정조준


우주소녀 다영이 오는 7월 26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한다. /워터밤 소셜 미디어 우주소녀 다영이 오는 7월 26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한다. /워터밤 소셜 미디어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4일 "다영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격한다. 다영은 마지막 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워터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각광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르게 된 다영은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신흥 '서머퀸'에 도전한다.

다영은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으로 솔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body(보디)'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음악적 색채와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 곡은 멜론 일간차트 최고 12위까지 차지했고, 다영은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다영은 지난해 12월 영국 음악 매체 NME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25선'과 미국 빌보드(Billboard)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25: 스태프 선정' 리스트에 'body'로 이름을 올렸고, 미국 틴보그(Teen Vogue) 매거진은 'body' 뮤직비디오를 '2025년 최고의 K팝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에도 포함되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다영은 솔로 데뷔 첫 해를 눈부신 성과와 기록으로 채우며 팬들은 물론 대중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body'가 지닌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원한 에너지가 페스티벌을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아온 만큼, 다영이 '워터밤'에서 어떤 무대로 여름을 장식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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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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