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려원·윤태화·홍성윤·이소나·허찬미 중 1인
3월 5일 생방송…실시간 문자 투표 진행
가수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허찬미 이소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시즌4의 결승 무대에 오른다. /KBS2[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허찬미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이 마지막 결전의 무대를 치른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시즌4(이하 '미스트롯4') 제작진은 4일 "오는 5일 대망의 결승전을 방송한다"고 알렸다.
21세기 황진이를 꿈꾸며 출전한 88팀 가운데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로트퀸은 단 5명이다.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경쟁률 역시 치솟았다.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진(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미스트롯4' 제작진은 결승전 생방송을 하루 앞두고 평가 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결승전은 총 30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마스터 점수로 총 1600점이 부여되며 나머지 1400점은 국민 마스터의 몫으로 돌아간다. 준결승전이 끝난 이후부터 결승전 전까지 집계되는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400점, 실시간 문자 투표로 1000점이 부여된다.
제작진은 현재까지 집계된 TOP5의 점수가 박빙이라고 전했다. 이에 결승전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최종 순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실시되며 #4560 번호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 또는 이름을 정확히 적어 전송하면 된다.
기호는 1번 길려원, 2번 윤태화, 3번 홍성윤, 4번 이소나, 5번 허찬미다. 한 명에게 여러 번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 사람에게 투표하는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
'미스트롯4' 결승전은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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