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윤희준 "라이즈 원빈, 서울역서 마스크 씌워 데려갔다"


SM엔터테인먼트 윤희준 센터장이 라이즈 원빈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윤희준 센터장이 출연해 SM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SM 캐스팅 팀에 대한 소문을 언급하며, 택시를 타고 가다가도 캐스팅을 한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윤희준 센터장은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SNS를 통해 발굴하는 경우도 많다"고 답했다. 그는 라이즈 원빈이 SNS를 통해 캐스팅된 사례를 소개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원빈이 울산에서 서울로 오디션을 보러 올 때 다른 기획사에서 채갈까봐 서울역까지 마중을 나가서 데려왔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유재석이 서울역까지 데리러 간다는 이야기를 확인하자, 윤희준 센터장은 "서울역이 아니더라도 서울에 올라오면 다른 회사에서 먼저 볼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무조건 가서 직접 데리고 오라'고 한다"고 말했다.

원빈은 당시를 회상하며 "평범하게 하교를 하던 중에 DM이 왔다. 왠지 모르게 끌렸다"며 "오디션을 보려고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저한테 마스크 씌우고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서울에 도착했을 때의 당황스러움을 전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SM의 캐스팅 방식에 대해 "제가 캐스팅 부서를 지원해서 들어가자마자 현장에 갔다. 제가 직접 캐스팅 한 사람은 엑소 찬열"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학교 앞에서도 캐스팅을 했고, 택시를 타고 가다가도 내려서 캐스팅을 했다고 덧붙였다.

방송 중 윤희준 센터장은 "요즘은 SNS 공략을 한다. 라이즈 원빈 같은 경우가 DM을 보내 캐스팅을 한 케이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SNS를 통해 더 많은 잠재적인 아티스트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원빈의 2019년 첫 자기소개 영상도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그는 데뷔 전부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당시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원빈은 "도착하자마자 마스크를 씌우고 이름표를 가리라고 해서 무섭고 당황했다"고 말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SM의 캐스팅 과정이 과거와 현재에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인재를 발굴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아이돌을 육성하고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SM의 철학을 강조했다.

방송은 윤희준 센터장의 경험과 라이즈 원빈의 캐스팅 이야기를 통해 SM의 아이돌 발굴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했다. 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SM의 캐스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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