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수, 영자 향한 마음 감추고 순자 선택


S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 나는 솔로'에서 영수가 영자에 대한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시그널을 놓친 사건이 발생했다. 4일 방영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영수가 순자와의 관계를 확고히 하면서도 영자에게 마음이 있었음을 드러냈다. 영수는 3일 동안 영자에게 마음이 있었으나, 단 1시간의 대화만 나누었다.

영수는 "0표를 받고 짜장면 고독 정식을 먹지 않냐. 겁이 났다. 그리고 다대일 데이트가 되지 않냐. 영자를 선택하면 영식이랑 같이 가는데, 거기에 겁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는 영수가 영자에게 마음속 1순위라고 밝히면서도 선택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영자는 영수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솔직히 말하면 영수도 후보에 있었다. 어제 대화 이후로 영식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근데 영식이 좀 강력했다. 그래서 차이가 나는 상태였는데, 영수가 다른 분을 선택해서 다행이다"라고 언급했다. 영자는 영식에게 마음이 쏠려 있지만, 100% 확신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저한테 선택권이 주어지면 저는 영식을 계속 선택할 것 같다. 근데 랜덤이든 뭐든, 기회가 있으면 또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영자가 영수에게 다가오라고 하는 것 같다고 분석하며, 영수가 빠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예측은 현실이 되었고, 영수는 "고민 끝났다. 내일부터는 고민 상담을 하러 부르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프로그램 내에서의 관계와 선택의 복잡성을 보여준다. 영수는 영자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여러 요인으로 인해 선택을 주저했다. 영자는 영수의 마음을 알고 있었으나, 영식에게 더 많은 마음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러한 복잡한 감정선은 출연자들 간의 관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나는 솔로'는 출연자들의 진솔한 감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출연자 간의 선택과 갈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각 출연자의 선택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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