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원우가 영국의 고즈넉한 도시 배스(Bath)를 배경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브이로그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 ‘하니왔쫑’ 코너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공연 후 꿀 같은 휴식 시간을 이용해 배스 시내 산책에 나섰다. 정한은 공연 여파로 목소리가 잠긴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저음 보이스의 매력”이라며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평소 사진 찍기가 취미인 두 사람은 플리마켓에서 골동품 카메라를 구경하고,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배스만의 독특한 감성을 만끽했다. 특히 정한은 가구점이 즐비한 배스의 거리를 걷던 중 “여기가 약간 남양주 가구단지 같다”는 엉뚱하고도 친숙한 비유를 던져 원우와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의 ‘먹방’ 해프닝도 눈길을 끌었다. 현지에서 유명하다는 초코 향 흑맥주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던 두 사람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일식집을 찾았으나, 들어가 보니 ‘비건 커리 전문점’이라는 사실에 당황하며 발길을 돌리는 귀여운 허당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정한과 원우의 조합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다”, “배스의 풍경과 두 사람의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남양주 가구단지 비유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한과 원우가 속한 세븐틴은 최근 글로벌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자체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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