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권혁수·MJ·나현영 뭉쳤다"…석션, '앓던니'로 가요계 출격


유튜브 채널 '하이루엔터' 프로젝트 혼성그룹 결성
석션, '뮤직뱅크' 출연해 데뷔 무대도 펼칠 예정


MJ, 나르샤, 나현영, 권혁수(왼쪽부터)가 속한 혼성그룹 석션이 5일 데뷔곡을 발매하고 6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리코브 MJ, 나르샤, 나현영, 권혁수(왼쪽부터)가 속한 혼성그룹 석션이 5일 데뷔곡을 발매하고 6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리코브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나르샤와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 방송인 권혁수, 코미디언 나현영이 뭉친 혼성그룹 석션(SUCTION)이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유튜브 채널 '하이루엔터' 프로젝트 그룹 석션은 5일 오후 6시 데뷔곡 '앓던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석션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혼성그룹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를 필두로 권혁수, MJ, 나현영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해 온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결성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데뷔곡 '앓던니'는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뉴트로 EDM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앓던 이'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특징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권혁수의 시원한 고음과 MJ의 감각적인 랩, 여기에 나르샤와 나현영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석션은 음원 발매와 함께 방송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6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공식 계정을 통해 안무 연습에 매진 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석션의 데뷔곡 '앓던니'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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