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포스터 공개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제작진이 박성웅(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가족 사진이 담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KBS2[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박성웅 이수경 이진우 서윤혁 양우혁이 귀농 가족의 농촌 적응기를 그린다.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연출 최연수) 제작진은 5일 성가(家)네 가족의 매력을 담은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박성웅을 비롯해 이수경 이진우 서윤혁 양우혁이 환하게 웃고 있는 가족사진이 담겨 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이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가장 성태훈을 중심으로 그의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의 단란하고 화목한 일상이 느껴지는 모습이 담겼다.
연리리 집 거실에 나란히 앉은 성가네 가족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치 우리 동네 어디엔가 실제로 살고 있을 법한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다섯 배우의 똑 닮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어우러지며 연리리에 '농며든(농촌+스며든)' 성가네의 적응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각자도생하던 가족이 하루아침에 시골로 내려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가족 간 단결과 사랑, 각자의 성장을 담아낼 것"이라며 "다섯 배우가 촬영장에서 진짜 가족 같은 완벽한 케미를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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