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RM 작사·작곡 '스윙' 타이틀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스윔'은 RM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하루 후인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하이브는 3월 5일 오전 9시 공식 SNS에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의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도 자사 채널을 통해 동일한 포스터와 영상을 발표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짜 보고싶다"는 감정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RM은 "팬들에게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요"라고 말하며, "저희 일곱명이 함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뷔는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밝혔다.

트레일러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팬들의 함성으로 시작되며, RM의 "팬분들한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잖아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경복궁의 낮과 밤을 교차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THE WORLD'S BIGGEST BAND IS BACK"과 "WITNESS THE HOMECOMING"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기대감을 조성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게시물은 21시간 만에 X(트위터)에서 140만 건을 넘는 반응을 얻었다. 라틴아메리카 넷플릭스 공식 계정은 "ARMY, 이 순간이 왔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해당 트윗에 10만 2000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예고 영상 트윗에는 19만 3000개의 좋아요가 쏟아졌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대한 감격을 표현하며, "일곱 명이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라는 트윗이 11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또 다른 팬은 "군 복무 후 완전체로 컴백한 역사상 최초의 그룹. 레전드"라는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공감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담고 있으며, 밀려오는 흐름을 자신만의 속도로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아리랑'이라는 앨범 제목은 이별 후 그리움과 인내를 상징하는 한국 전통 민요에서 유래했다.

컴백 공연은 해미시 해밀턴이 연출을 맡아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밀시 해밀턴은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과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는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넷플릭스가 최초로 중계하는 음악 공연이 된다. 방탄소년단의 귀환은 팬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며, 이들의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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