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 4월 10일 첫 방송이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후속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총 12부작으로 구성된다.
MBC 측은 처음에 '21세기 대군부인'의 방송 날짜를 4월 첫째 주와 둘째 주로 고려했으나, 3월 7일에 열리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으로 인해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결방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드라마의 종영이 한 주 미뤄지면서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 날짜가 10일로 결정되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이 드라마는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을 다룬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이다. 주인공 성희주 역은 아이유가 맡고, 이안대군 역은 변우석이 연기한다.
아이유는 극 중에서 신분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가진 재벌 성희주를 연기하며, 변우석은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 역할을 맡았다. 두 배우는 각각 '폭싹 속았수다'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이 드라마를 선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캐스팅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톱스타 아이유와 변우석의 조합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MBC의 금토드라마 라인업 중에서 시청률 톱3는 '밤에 피는 꽃'(18.4%, 이하늬 주연), '옷소매 붉은 끝동'(17.4%, 이준호 주연), '빅마우스'(13.7%, 이종석 주연)이다.
MBC는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 20%를 넘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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