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운명전쟁49' 마지막 방송서 눈물 흘려... TOP 3 '혼의 전쟁' 펼쳐


박나래가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3월 4일 디즈니 플러스는 '운명전쟁49'의 마지막 회인 10회를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마지막 TOP 3에 진출한 운명술사는 설화, 이소빈, 윤대만이었다. 이들은 최종 우승자 결정전으로 '혼의 전쟁'을 치렀다.

첫 번째로 진행한 운명술사는 설화였다. 그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의뢰인의 등장에 점사를 보기 시작했다. 의뢰인 김재희는 그룹 부활의 4대 보컬리스트로, 그의 아내는 2022년에 희귀암인 육종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 사실은 방송을 통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설화는 "죄송하지만 아내가 아직 (저승으로) 못 갔다"라고 이야기하며 아내의 영혼이 몸에 들어와 "억울해. 이렇게 죽기 싫었다"라며 오열했다. 그는 "죽지 마. 제발. 알았지?"라며 김재희에게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너무 고마웠고 너무 사랑했고 우리 딸 잘 키워줘. 죽지 않기로 나랑 약속해"라고 재차 부탁했다. 김재희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아내와 약속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박나래, 박하선, 강지영도 눈물을 흘렸다. 특히 박나래는 감정이 절제되지 않은 듯 "어떡해, 어떡하면 좋아. 얼마나 억울해"라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눈물을 닦아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송 전부터 박나래의 출연 이슈와 방영 초반 고인 모독 논란으로 인해 '재편집'이라는 초강수를 두는 등 많은 진통을 겪었다. 결국 3월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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