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영웅이 ‘강진 청자축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 뜨거운 감동을 나눴다.
지난 5일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황영웅 Tv’에는 ‘강진 청자축제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는 축제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무대 뒤 황영웅의 진솔한 소감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황영웅을 상징하는 파란색 의상을 맞춰 입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 팬은 인터뷰를 통해 “황영웅 가수 덕분에 강진을 알게 되어 너무 좋다”며 “첫 무대 행사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고, 벅차올라 눈물이 날 것 같다”는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강진 청자가 불 속에서 나와 빛을 내듯 우리 가수님도 청자처럼 빛나고 영원히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며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무대에 오르기 전 황영웅은 스태프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긴장을 풀었으나, 관객 앞에 서자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공연 도중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장 간절히 꿈꿨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다”라며 “잊지 않고 기다려 주신 마음과 노래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신 강진군민 및 관계자분들께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을 마친 후 그는 “3년 만의 첫 행사 무대라 심장 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들리진 않았을까 걱정될 만큼 많이 떨렸다”며 “오늘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황영웅은 이번 축제에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그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은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성숙한 팬 문화를 보여주며 축제의 성공에 힘을 보탰다.
한편, 황영웅은 이번 강진 청자축제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