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의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된다. 6일 OSEN의 취재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현재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후속작으로 총 12부작으로 구성된다. 드라마의 방영 일정은 3월 7일 열리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으로 인해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결방하게 되면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이 4월 둘째 주로 확정되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타파 로맨스를 다룬다. 극중 주인공은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는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 속에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이유는 재벌 성희주 역할을 맡고, 변우석은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을 연기한다. 두 배우는 각각 지난해 인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tvN의 '선재업고 튀어'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드라마의 제작은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유지원 작가가 극본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유지원 작가는 '검은 태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준화 감독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식샤를 합시다' 1·2,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을 연출한 경력이 있다.
변우석과 아이유는 드라마의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변우석과 아이유는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6일 엑스포츠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변우석은 '아이유의 팔레트' 출연을 확정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 '아이유의 팔레트'는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음악 토크쇼로, 다양한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노래와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의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의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 호흡뿐만 아니라, 이들이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보여줄 모습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차기작이 방송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의 주요 내용은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을 개척하는 신분 타파 로맨스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이후 아이유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후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두 배우의 연기와 음악 토크쇼 출연이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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