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차정원과 하와이 여행서 걷기 싫어해"...연인 관계 근황 공개


배우 하정우가 연인 차정원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하정우는 6일 방송된 쿠팡플레이의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네서점'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요즘 행복하냐"는 질문에 "네, 행복하다"고 답했다. MC 강호동은 차정원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하며 "같이 걷는 걸 좋아하는데, 예쁜 풍경도 보면서 걷냐"고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그 친구가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와이 여행에서 두 시간 걷다가 차정원이 주저앉았던 일화를 전했다. 강호동이 "단둘이 갔냐"고 묻자 하정우는 "단둘이 가지 부모님을 모시고 가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하정우는 지난 2월 4일 11세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정우는 차정원과의 하와이 여행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전 세계를 걷고 하이킹 트레일을 정복해나가고 싶었는데, 걷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차정원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강조했다.

하정우는 현재 tvN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정우는 주인공 기수종 역을 맡아,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하정우는 "수종은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라며 "선하기도, 악하기도 한 평범한 인간"이라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하며, "수종이 삶의 희망인 건물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절박해진다. 더 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자, 버티자'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가짜 납치극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고, 수렁에 빠지면서 점점 흑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이 드라마에서 다양한 연기 변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정우는 '건물주'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작품의 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할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임필성 감독님에 대한 신뢰도가 컸다. 감독님과 배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건물주'라는 드라마에 대한 확신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건물주'의 관전 포인트로 "꼬꼬무"를 꼽았다. 그는 "꼬리의 꼬리를 물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매회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tvN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하정우의 복귀와 함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는 19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하며,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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