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O1(제이오원)이 멤버 마메하라 잇세이의 고향 오카야마에서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팬 콘서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JO1 공식 유튜브 채널의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공개된 오카야마 공연 대기실 현장에서는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고향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날 공연은 멤버 마메하라 잇세이의 고향인 오카야마에서 열렸다. 마메하라는 비록 컨디션 난조로 무대에 함께하지 못했으나, 멤버들을 위해 오카야마의 명물인 ‘오테만쥬’, ‘타카세 양갱’, ‘히루젠 요거트’ 등 푸짐한 간식을 직접 준비해 조공했다. 예상치 못한 고향 간식 선물에 멤버들은 “마메가 준비해 줬다”며 연신 감탄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은 ‘타카세 양갱’의 독특한 배 모양 패키지와 진한 맛에 매료되었다. 양갱 위에 뿌려진 설탕 알갱이의 식감에 반한 멤버들은 즉석에서 따뜻한 커피를 곁들이며 “마치 설날 같다”는 시식 평과 함께 행복한 ‘당 충전’ 시간을 가졌다. 몇몇 멤버는 공연이 끝난 후 가족 선물로 사 가야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메하라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멤버들의 다짐도 빛났다. 멤버들은 “오늘 마메의 가족들도 오신다고 들었다”며 “마메가 준비해 준 간식을 먹고 힘내서 가족들에게 더 큰 사랑을 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공연 직전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은 현지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JO1은 최근 10번째 싱글 발매와 함께 일본 전역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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