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해프닝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기 전에 'No Smoking' 붙여놓고 간 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실 벽에 붙은 금연 문구가 보인다. 사유리는 "아마 배수구에서 올라온 냄새인 것 같은데, 엄마 방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며 아들이 이렇게 붙여놨다"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2020년 비혼 상태에서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과거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지금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2024년 11월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녀는 "언제든지 결혼하고 싶다. 절대 결혼하기 싫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가 있는 싱글맘으로서 연애하기가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아들 젠과의 일화를 다시 언급하며, "엄마 방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 난다며 자기 전에 'No Smoking' 붙여 놓고 간 젠"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수구에서 올라온 냄새인 것 같은데"라고 설명하며 아들의 귀여운 오해를 공유했다.
사유리는 현재 싱글맘으로 아들 젠을 양육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젠의 속마음을 전했다. 사유리는 "요즘 젠이 친누나나 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자주 말한다"며 "동생이 아니라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아들과의 일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육아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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