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명예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5일 열린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필릭스와 배우 전지현을 명예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대사관 측은 필릭스의 선정 이유에 대해 "그는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전역 및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공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필릭스는 개성과 국제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젊은 세대 사이에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릭스는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문화 행사에 참석해 이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명예 앰배서더로서의 상징적 참여를 통해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미래 세대와 나누고, 인적, 예술적, 문화적 교류의 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필릭스는 "올 한 해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그가 맡은 역할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 발언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를 개최한다. 이 팬미팅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룹의 활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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