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지하철 ‘델리만주’ 눈치 보면서 먹은 이유

 


가수 황치열이 서울 상경 초창기 지하철에서 겪었던 소박하고 귀여운 일화를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황치열은 라디오 ‘컬투쇼’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팬들과 소통하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겪었던 ‘지하철 먹방’ 에피소드였다.

황치열은 경북 구미에서 서울로 상경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절, 지하철 안에서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델리만주’를 구매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지하철 안에서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잘 몰라 무척 긴장했었다”며,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가방 뒤에 숨어 몰래 델리만주를 먹었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긴장감 속에 델리만주를 먹던 황치열을 안심시킨 것은 다름 아닌 옆자리 승객이었다. 그는 “우연히 옆을 봤는데 다른 분이 새우깡을 아주 편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아, 먹어도 되는구나’라고 안심하며 남은 델리만주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상경 초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귀여운 일화다”, “델리만주 냄새는 참기 힘들긴 하다”, “옆자리 새우깡 승객이 황치열의 은인이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추천 5
  • 댓글 8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