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최예나의 개성 있는 '러블리 빌런' 콘셉트를 담아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최예나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의문의 가전제품 속에서 레드 하이힐을 신은 최예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올 레드 의상을 입은 그의 전신 실루엣이 강렬하게 등장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이힐에 폭탄을 연상시키는 장치가 부착된 장면과 함께 건물이 파괴되는 연출이 이어졌다. 최예나는 막대사탕을 물고 여유롭게 걸으며 '러블리한 빌런'의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 후반부에는 올 옐로 의상으로 변신한 최예나와 그를 추적하는 무리들이 등장해 긴박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무대 위에서 깜찍한 반전 안무를 선보이며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강한 신스 루프와 멜로디 라인이 감정의 밀고 당김을 세련된 사운드로 풀어냈다. 최예나의 앙큼한 보이스가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LOVE CATCHER'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담아낸 미니앨범이다.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예나는 4월 4일과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YENA LIVE TOUR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를 개최한다. 팬클럽 선예매는 10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는 13일 정오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출처=Y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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