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멤버 은호가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귀여운 새 별명 ‘뚜뚜’를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진행된 플레이브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는 예준과 은호, 이른바 ‘댕댕즈’ 조합이 약 2년 만에 뭉쳐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예준의 별명인 ‘두두’(두더지)에 걸맞은 은호의 새로운 애칭을 정하는 시간이었다.
은호는 자신의 별명을 고민하던 중 팬들의 다양한 추천을 받았다. ‘도도’, ‘도롱뇽’ 등 여러 후보가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은 하얀 늑대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뚜뚜’였다.
은호는 새 별명이 마음에 든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앞으로 팬들이 자신을 부를 때 “뚜뚜~” 하고 귀엽게 불러달라는 가이드까지 제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별명 짓기 외에도 은호는 이날 방송에서 ‘뇌섹남’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안경을 쓰고 진행한 숫자 야구 게임에서 예준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 보며 승리를 거두는가 하면, 이승기의 ‘되돌리다’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하며 메인 래퍼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은호는 컴백 준비에 대한 근황도 전했다. 예준이 신곡이 너무 좋아 집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프리스타일 댄스를 춘다는 에피소드를 폭로하자, 은호 역시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4월로 다가온 플레이브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상을 접한 플리(팬덤명)들은 “이제부터 은호는 공식적으로 ‘뚜뚜’다”, “두두와 뚜뚜, 이름만 들어도 귀여운 조합”, “4월 컴백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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