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솔로 전향... "음악적 지향점 달라"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했다. 이에 남은 멤버들은 공식 SNS를 통해 팬덤 '엔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11일 "공지 보고 많이 놀랐을 것 같다"며 희승의 탈퇴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언급했다. 이어 "엔진이 어떻게 생각할지 가장 먼저 걱정했다. 엔하이픈은 언제나 엔진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엔진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는 것이 저희에게는 가장 큰 아픔"이라고 전했다.

희승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일곱 멤버가 함께 해왔던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며 "그렇기에 저희는 그간 함께 해왔던 희승이 형의 선택과 새로운 출발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행복한 매일을 만들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우리의 소중한 엔진들에게 늘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엔하이픈이 되기 위해 더 단단해지고 매 순간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희승의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하여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희승은 팀에서 독립해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희승은 팬 플랫폼을 통해 손편지를 공개하며 심경을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한 방향에 따라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며 "여러분의 걱정과 여러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빠른 시일 내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엔하이픈은 202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7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1월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희승은 팀 내 메인 보컬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받아온 멤버로, 힘 있고 감성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는 엔하이픈의 주요 후렴 파트를 맡아왔으며, 랩과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적 재능을 보여왔다.

엔하이픈은 희승의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팀을 개편한다. 희승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며,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팬들은 희승의 선택을 존중하며, 엔하이픈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전해졌으며,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엔진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팀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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