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의 멤버 주원이 멤버 즈언을 향해 귀여운 ‘형’ 부심을 부리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아홉의 공식 유튜브 채널 ‘AHOF’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AHOF The Record EP.52’에서는 일본 도쿄 미니 팬콘서트 현장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원과 즈언의 ‘서열 정리’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주원은 즈언과 생일 차이를 언급하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주원은 “내가 얘보다 90일은 더 살았다”며 즈언보다 3개월 먼저 태어난 사실을 강조했다.
이에 즈언이 황당하다는 듯 웃자, 주원은 한술 더 떠 “내가 거의 밥을 180끼는 더 먹었을걸?”이라며 숫자까지 동원한 정교한(?) 논리로 ‘형’ 대접을 요구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인생 선배’로서의 위엄을 세우려는 주원의 엉뚱한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주원의 반응은 냉담했다. 주원은 종아의 열변에도 불구하고 “어딜 가도 형은 될 수 없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종아의 형 부심을 단번에 차단했다. 이어 주원은 “8월에 활동하러 오면 그때 한 번 더 (형이라고 할지) 얘기하자”며 재치 있게 상황을 넘겼다.
두 사람의 귀여운 서열 다툼을 본 포아(fandom명)들은 “3개월 차이로 밥 180끼 계산한 게 너무 웃기다”, “주원의 형 부심은 언제 봐도 귀엽다”, “즈언이 형이라고 불러주는 날이 올까?”, “둘이 노는 게 딱 내 친구들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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