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소박한 꿈 “우리를 아무도 모른다면? 맛집 홀에서 밥 먹고 싶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만약 세상이 자신들을 몰라본다면 하고 싶은 ‘가장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들을 고백해 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GQ’에 공개된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온라인상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주일 동안 전 세계가 방탄소년단을 모른다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멤버들의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멤버들이 공통으로 꼽은 소망은 ‘평범한 일상’이었다. 특히 음식점 이야기가 나오자 멤버들은 입을 모아 “룸이 아니라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일반 홀에서 식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스타라는 이유로 늘 독립된 공간을 찾아야 했던 이들에게, 맛집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음식을 즐기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꿈이었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소박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들을 하나둘 꺼내 놓았다. 놀이동산 가기와 대중목욕탕 방문, 그리고 자유로운 산책이었다.

특히 최근에도 멤버들끼리 일찍 목욕탕을 다녀왔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어르신들과 인사도 하니 좋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아미(ARMY)들은 “그들이 꿈꾸는 평범한 일상이 언젠가 자유롭게 이뤄지길 바란다”, “슈퍼스타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소박한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난다”, “홀에서 밥 먹는 게 꿈이라니, 우리가 더 잘 지켜줄게” 등 뜨거운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추천 39
  • 댓글 14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