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3RACHA)’ 멤버들이 과거 숙소에서 벌어진 대혼란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RACHA LOG] Ep.16 쓰리라차’ 영상에서는 방찬, 창빈, 한이 모여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해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식사 도중 터져 나온 멤버들의 ‘주사 폭로전’이 백미였다.
창빈과 한은 연습생 시절 혹은 데뷔 초기를 회상하며, 회사에서 처음으로 숙소 내 음주를 허락해 줬던 날을 언급했다. 창빈은 **“3년 규칙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다 같이 마시라고 해서 우리도 정말 신났었다”**며 당시의 설렘을 전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멤버들의 예상치 못한 주사들이 이어지며 숙소는 ‘눈물 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창빈의 거침없는 폭로에 따르면, 평소 천사 같은 마음씨로 유명한 필릭스(용복)는 술기운에 갑자기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려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막내 아이엔(I.E) 역시 서럽게 울음을 터뜨렸는데, 그 장소가 다름 아닌‘신발장 앞’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접한 스테이(STAY, 팬덤명)들은 “필릭스가 무릎 꿇고 울었다니 너무 필릭스답다”, “아이엔은 왜 하필 신발장에서 울었을까?”, “술 마시며 속마음 얘기하다 다 같이 운 게 너무 끈끈해 보인다”, “쓰리라차 입담은 역시 믿고 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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