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수빈이 자신의 과거 헤어 컬러를 두고 멤버 휴닝카이, 태현과 귀여운 설전을 벌여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6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 ‘TOMORROW X TOGETHER OFFICIAL’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OSAKA에서 있었던 일들 | T:TIME’에서는 오사카 투어 중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의 백미는 수빈의 ‘파란 머리’ 유무를 둘러싼 논쟁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다음 헤어 컬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시작됐다. 수빈이 “나 파란 머리는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아”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휴닝카이가 즉각 반기를 들었다. 휴닝카이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형, 파란 머리 했었어. 심지어 얼마 안 됐고 뮤직비디오도 찍었잖아!”라며 수빈의 기억을 일깨우려 노력했다.
하지만 수빈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은색 느낌이었지”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자신의 기억을 고수했다. 이에 휴닝카이는 직접 영상을 찾아 수빈에게 ‘증거’를 제시하며 팽팽한 대립을 이어갔다.
휴닝카이가 보여준 과거 활동 영상을 확인한 수빈은 잠시 침묵에 빠졌다. 화면 속 자신의 머리색이 누가 봐도 선명한 ‘진한 파란색’이었기 때문. 수빈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어… 그러네? 진짜 진한 파란색이네”라고 뒤늦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를 본 모아(MOA, 팬덤명)들은 “본인 머리색을 까먹는 수빈이가 너무 귀엽다”, “휴닝카이는 멤버들 역사를 다 꿰고 있는 것 같다”, “파란 머리 수빈은 레전드였는데 본인만 모른다니”, “이게 바로 투바투의 찐형제 바이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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