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랜 기다림 끝에 7인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과 다시 뭉친 소감과 설렘을 전하며 전 세계 아미(ARMY)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최근 공개된 영상 콘텐츠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본격적인 컴백 준비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컴백은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챕터 2'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멤버들에게도 감회가 남달랐다.
멤버들은 완전체로 다시 뭉쳐서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입을 모아 “일단 외롭지 않다”고 답했다. 솔로 활동 기간 동안 느꼈던 적막함 대신, 일곱 명이 모이자마자 시작된 장난과 수다로 현장은 금세 활기를 되찾았다.
멤버들은 “항상 시끌벅적하고 재밌다”라며 멤버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전했다. 특히 이들은 평소에도 단톡방에서 서로의 멋진 모습보다는 엽기 사진이나 자고 일어난 모습 등을 공유하며 현실 친구 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며 멤버들은 비주얼과 음악적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전 활동들이 화려하고 반짝이는 컨셉이었다면, 이제는 한층 ‘성숙하고 담백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RM은 “우리는 아직 창창하다. 갈 길이 멀다”며 이번 컴백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LA 등지에서 진행된 작업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고 회상하며, 팬들에게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아미들은 “일곱 명의 목소리가 하나로 뭉치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단톡방 에피소드만 들어도 벌써 재밌다”, “방탄소년단의 제2막이 전 세계를 다시 한번 뒤흔들 것”이라며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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