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윤성이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순위 3위를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3월 11일 방송된 '무명전설' 3회에서는 유명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명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 선발전은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어 총 18명 중 10명만이 생존하는 경쟁이 펼쳐졌다.
황윤성은 무대에 오르기 전 "군대 갔다 오니, 제 친구 찬원이는 연예대상을, 매니저 송성호 실장님은 제 노래로 행사를 열심히 다니십니다"라고 밝히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대부분의 어르신이 '어머 찬원이 친구네'라고 하신다. '무명전설'을 통해 제 이름 석 자를 알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라고 무대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다.
그는 강문경의 '줄듯말듯'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황윤성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유쾌한 모습을 감추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넥타이를 선물하는 장면과 셔츠 단추를 풀며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러한 퍼포먼스와 함께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신유는 황윤성의 무대에 대해 "해피한 에너지를 주는 힘이 있다. 앞으로 기대하겠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손태진은 "저 웃는 모습 뒤에 우리가 못 보는 피나는 노력과 고민이 있다. 그만큼 성실한 친구다. 진짜 준비한 게 그대로 보였고, 좋은 결과 나올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 김진룡은 "굉장히 스타성이 있다"라고 언급하며 황윤성의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황윤성은 탑프로단 점수에서 총 130점 중 111점을 기록하여 중간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국민 프로단 점수에서 170점 중 146점을 받아 최종적으로 도합 257점을 획득하며 3위로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다.
황윤성은 보이그룹 로미오 출신으로, 이전에 TV CHOSUN의 '미스터트롯1'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명전설'에서의 성과는 그의 음악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윤성의 다음 라운드 진출은 그가 향후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그의 무대에서 보여준 열정과 실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명전설'은 황윤성이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윤성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그의 진정성과 노력은 앞으로의 무대에서도 계속해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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