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한부모가정 위해 1억 쾌척... "별빛천사 프로젝트" 12년째 이어가


배우 박신혜가 한부모가정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박신혜가 2012년부터 글로벌 팬들과 함께 진행해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3월 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박신혜가 맡은 홍금보 역할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삶과 어려움에 공감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박신혜 측은 "드라마 속 301호 기숙사에서 미숙과 봄이의 현실을 마주하며, 그와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에 도움과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기아대책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및 양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가정의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한부모가정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돌봄과 양육 부담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박신혜 홍보대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가 한부모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2011년 기아대책과 첫 인연을 맺고,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왔다. 2012년 시작된 '별빛천사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박신혜, 박신혜 팬클럽 별빛천사,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기아대책과 전 세계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행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신혜는 2012년과 2016년에 기아대책과 함께 아프리카 가나와 필리핀 마닐라에 다목적 교육센터 '신혜 센터'를 건립하여 현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2020년에는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했다. 2025년에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신혜의 기부는 한부모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대책은 이번 후원을 통해 한부모가정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기부금은 생계 지원과 양육 지원에 사용되며,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박신혜는 연기 활동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그녀의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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