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우영이 남다른 ‘향수 사랑’과 함께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슬기네 사진관’에 출연한 우영은 평소 향기에 민감한 자신의 취향을 공개하며,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까지 독특한 당부를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우영은 다른 사람이 자신과 똑같은 향수를 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며, 이른바 ‘향수 겹치기 금지령’을 고수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멤버들은 “우영이가 다른 멤버가 쓰는 향수가 좋으면 알려달라고 조르면서도, 정작 자기가 쓰는 건 절대 안 알려준다”며 “알려주더라도 꼭 ‘사지 말라’는 협박(?)을 덧붙인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영은 현재 사용 중인 향수 제품명을 언급하면서도 카메라를 향해 진지한 표정으로 “여러분, 제발 사지 마세요. 저만 쓰고 싶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 멤버들 사이에서 ‘융화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하는 우영이지만, 향기만큼은 ‘나만의 것’으로 남기고 싶은 독점욕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에이티니)들은 “사지 말라고 하니까 향기가 더 궁금해진다”, “우영이의 취향이 확고해서 너무 귀엽다”, “에이티즈 대기실은 향수 정보 쟁탈전이 벌어질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영이 속한 에이티즈는 지난 2월 발매한 신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컨셉으로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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