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민수가 MBN '무명전설'에서 강진의 '오열'을 선곡해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 박민수는 '유명 선발전'에 '유명'으로 출전했지만 현실은 '무명'이라며 겸손한 자세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부드럽고 힘 있는 고음 처리와 짙은 감정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최종 순위 4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박민수의 '오열' 무대 영상은 방송 이후 빠르게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열'의 작사가 김병걸이 박민수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가 됐다. 김병걸은 진성의 '안동역에서', 설운도의 '다 함께 차차차', 편승엽의 '찬찬찬' 등 다수 히트곡을 작사한 명품 작사가다. 그는 박민수에게 "너는 진짜 가수다. 소리를 다스릴 줄 아는"이라는 칭찬을 건넸다. 박민수는 이에 "아직 너무나도 부족하다. 열심히 노력해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 너무 큰 영광이다.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박민수는 앞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5위에 입상했으나 무명의 심정으로 다시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번 '무명전설' 출연을 통해 한층 짙어진 감성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출처=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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