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쏠(SOLE)이 가창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세 번째 OST '빈말'이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빈말'은 드라마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쏠의 독백하듯 나직이 읊조리는 보이스가 특징이다. 도입부부터 클라이맥스까지 쏠의 목소리만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미니멀하지만 밀도 높은 구성으로 잔잔하면서도 먹먹한 감정을 전달한다.
음악감독 남혜승은 1절에서 악기를 최대한 배제하고 가창자의 숨소리 하나에도 감정의 미묘함을 담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쏠의 담백한 호소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감성 OST가 완성됐다. 남혜승 음악감독과 박진호 작곡가는 곡에 담고자 하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수일간 다양한 편곡 버전을 시도하며 고심했다.
'샤이닝'은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줄 빛이 되어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쏠이 참여한 OST '빈말'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출처=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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