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이너 스트레이 키즈에 앞서 축제 포문
넥스지가 오는 9월 열리는 브라질 초대형 페스티벌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록 인 리오[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026년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의 11일 공연 오프닝 스테이지를 꾸민다.
넥스지가 글로벌 대형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넥스지는 같은 날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JYP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 앞서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열고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개최됐고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뮤즈(MUSE) 등 시대를 풍미한 유수 아티스트들이 섰다.
탄탄한 라이브와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넥스지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주목하는 무대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넥스지는 2024년 5월 첫 싱글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로 글로벌 데뷔한 이래 음악, 퍼포먼스, 각종 콘텐츠 출연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는 28일과 29일 홍콩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는 5월 일본에서 첫 아레나 투어이자 두 번째 라이브 투어에 돌입한다. 데뷔 첫 아시아 투어도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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