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브라질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출연한다. 넥스지는 9월 4일부터 7일,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이 축제의 11일 공연 오프닝 스테이지를 맡는다. 이번 무대는 넥스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대형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하는 것이다.
넥스지는 같은 날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JYP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에 앞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들은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며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도 개최된다. 이 축제는 퀸, 건즈 앤 로지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뮤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무대로 잘 알려져 있다.
넥스지는 2024년 5월 첫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로 데뷔한 이후 음악, 퍼포먼스, 다양한 콘텐츠 출연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기대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일본에서 첫 라이브 투어 '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5 "원 바이트"'의 일본 부도칸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 음반으로 오리콘 주간 뮤직 DVD·BD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넥스지는 3월 28일과 29일 홍콩에서 스페셜 콘서트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를 개최한다. 이어서 5월에는 일본에서 첫 아레나 투어이자 두 번째 라이브 투어 '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6'에 돌입하며, 올해 데뷔 첫 아시아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넥스지가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넥스지는 강렬한 라이브와 뛰어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록 인 리오' 무대에서의 활약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