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와 곽튜브가 제주 도민의 맛집을 탐방한 MBN·채널S의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의 22회가 3월 13일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예지와 천범석, 박지윤이 함께한 제주 도민 특집이 소개됐다.
전현무는 제주에서 택시기사인 이예지의 아버지의 추천으로 성게국수 식당을 방문했다. 이들은 성게국수와 성게비빔밥을 맛보며 성게의 풍미에 감탄했다. 전현무는 "이 메뉴들은 진짜 제주 내려와서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지윤이 등장했다. 박지윤은 자신이 전현무보다 동생이지만 KBS 공채 아나운서 2기수 선배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부르지 않고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자신의 단골 음식점으로 전현무와 곽튜브를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 박지윤은 전현무와의 과거를 언급하며, 그가 신입 시절 예능에서 무리수를 두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전현무가 면접에서 황수경 선배가 들어갔는데, 우리끼리 '선배가 그럴 리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가 예능에서 성형수술에 대한 농담을 했던 일도 언급했다.
박지윤은 대식가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만두 50개를 먹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40세가 돼서야 배부름이 뭔지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박지윤이 추천한 '하얀 고기'와 가브리살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이 끝날 무렵, 전현무는 제주에서 방문하지 못한 맛집이 많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박지윤은 다음 방송에서 '빵지순례'를 제안하며 다양한 빵 맛집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방송 후 예고편에서는 '쌀의 성지' 여주와 이천에서 펼쳐질 '밥심 특집'이 소개됐다.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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