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는 2022년 2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200회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톡파원을 통해 다양한 여행 정보와 문화, 생활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홍상훈 CP는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로 팀워크를 강조하며, 초창기부터 함께한 MC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과 고정 패널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 타일러 라쉬, 타쿠야의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홍 CP는 "첫 녹화 때부터 MC들이 '첫 촬영 같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200회까지 오면서도 그런 분위기가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램의 녹화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중간에 잡음이 없고 스무스하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국의 톡파원들과의 친분이 깊어져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도 전했다. 그는 "톡파원들도 한국에 오면 스튜디오를 구경하고 인사를 나눈다"고 덧붙였다.
MC들의 개성과 강점도 언급됐다. 이찬원은 지적 호기심이 많고 미리 예습을 해오는 MC로 소개됐다. 양세찬은 순발력과 분위기 전환에 능한 MC로 평가받았다. 김숙은 여행을 좋아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홍일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전현무는 예능과 교양을 동시에 아우르는 MC로, 아나운서이자 예능인으로서의 역량이 돋보인다. 홍 CP는 "예능과 교양을 같이 끌고 가는 MC는 전현무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톡파원 25시'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200회를 맞이했다. 홍 CP는 "시청자들의 사랑 덕분에 레귤러로 자리 잡았다"며 프로그램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코로나19 시대가 끝나면서 사람들이 직접 여행을 가게 되니 프로그램의 장점이 희석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나라와 주제로 새로운 코너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CP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의 이야기를 듣거나, 한 달 살기, 집값,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미술, 음악, 인문학, 역사 같은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나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못 간 나라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꾸준히 시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 CP는 프로그램의 바람에 대해 "여행을 가기 어려운 분들에게 대리 만족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 온 가족이 함께 오래 볼 수 있는 '전원일기' 같은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톡파원 25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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