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주인공 기수종 역을 맡아 생계형 건물주로서의 생존 서스펜스를 그린다.
드라마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매입한 평범한 건물주 기수종이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하정우는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를 차려입은 모습으로 어두운 복도와 금속 구조물이 배경인 씬에서 긴장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극 중 인물의 위기감을 실감 나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탄탄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현실적인 소재와 흥미로운 서스펜스 요소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하정우는 이번 작품에 대해 "생계형 건물주인 기수종 캐릭터를 통해 우리가 사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늘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에서도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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