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 '불후의 명곡'서 김광석 추모 무대 "감미로운 보컬"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진심 어린 무대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윤산하는 14일 오후 방송된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1부 무대에 올랐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첫 오디션에서 기타를 치며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불렀던 경험을 밝히며 자신을 '김광석 키즈'라고 소개했다. 윤산하는 "그 노래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회상했다.

무대에 앞서 윤산하는 김광석을 "저에게 연결고리"라고 표현하며 "아버지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많이 불러주셨다. 그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날 윤산하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했다. 그는 "살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순간이 생긴다"며 "부모님이든 친구든 형이든 각자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진심을 다해 부르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윤산하는 배우들과 함께 가사를 충실히 담아낸 연기와 감미로운 보컬, 깊은 감성을 더해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윤산하 특유의 섬세하고 진심 어린 감정 표현은 무대 몰입도를 높이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출연진들은 "한 편의 뮤직드라마를 본 것 같다", "초심을 찾게 된 무대였다", "시작부터 반칙인 무대"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윤산하는 오는 21일 오후 1시와 5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YOON SAN-HA : SANiGHT Project #3 - 약속'을 개최한다.

[출처=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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