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포레스텔라가 4집 발매를 앞두고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신곡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1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레스텔라는 과거 故 김광석 노래로 우승한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배두훈이 불참한 상황에서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3인이 '이등병의 편지' 무대를 꾸몄다고 밝혔다. 고우림은 "두훈 형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무대를 위해 고생을 많이 해주고 사랑을 보내줬다. 그 과정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어 포레스텔라는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4집 'THE LEGACY(더 레거시)' 발매 소식을 알렸다. 조민규는 "타이틀곡 한 소절을 '불후의 명곡'에서 최초로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배두훈이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포레스텔라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Etude(에튀드)'를 비롯해 'Still Here(스틸 히어)', 'Nella Notte(넬라 노테)'를 선공개하며 정규 앨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서울, 대구,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 'THE LEGACY'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오는 4월 중 정규 4집 'THE LEGACY'를 발매한다.
[출처=비트인터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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