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스토킹 피해에 분노…"고소 절차 밟을 것"


산책하던 중 미행·욕설·폭행 당했다고 고백

2PM 멤버 닉쿤이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앞으로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고 나의 어떤 행사에도 나타나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더팩트 DB 2PM 멤버 닉쿤이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앞으로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고 나의 어떤 행사에도 나타나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2PM(투피엠) 멤버 닉쿤이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닉쿤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젯밤 집 근처를 산책하던 중 스스로를 팬이라고 하는 누군가에게 스토킹과 미행을 당했다"며 "이 사람은 거의 30분 동안 옆에 붙어서 따라왔고 중국어로 고함과 욕설도 퍼부었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결국 인근 파출소로 향해 경찰의 도움을 받았다는 닉쿤은 "혹시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봐 경찰차를 타고 귀가했다.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정식으로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특히 그는 "당신이 나를 물리적으로 폭행하기도 했으니, 내가 공인이라는 이유로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는 나의 사생활과 안녕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며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대다수의 팬은 나의 사생활을 존중해 준다. 그렇지 않은 이들은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닉쿤은 "몹시 분노한 상태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 말은 꼭 해야겠다. 앞으로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고 나의 어떤 행사에도 나타나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한 닉쿤은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하트비트)' '우리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PM은 오는 5월 9~10일에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더 리턴)" in TOKYO DOME'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PM 완전체 단독 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의 공연이다. 또한 'THE RETURN'이라는 타이틀처럼 2016년 멤버 입대 전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한 완전체 공연 이후 10년 만에 도쿄돔으로 돌아오는 것으로써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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