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TEAM), 대만서 펼쳐진 패션 전쟁?

 


그룹 앤팀(&TEAM)이 대만 방문기 비하인드를 통해 멤버들 간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앤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대만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화려한 무대 뒤, 장난기 가득한 ‘리얼’한 모습들이 담겨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영상의 시작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사복 패션이 장식했다. 특히 평소보다 한껏 힘을 주고 나타난 특정 멤버를 향해 다른 멤버들은 “오늘 왜 이렇게 세련됐냐”, “혼자만 다른 그룹 같다”며 귀여운 질투 섞인 농담을 던졌다. 이에 당사자는 쑥스러워하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오오티디(OOTD)’를 뽐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만 출신 멤버 니콜라스의 조언을 믿었다가 낭패를 본 에피소드도 화제다. 니콜라스는 대만 날씨가 더울 것이라며 “민소매 한 장이면 충분하다”고 조언했지만, 예상보다 쌀쌀했던 현지 날씨에 멤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민소매 차림으로 덜덜 떨며 니콜라스를 원망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는 멤버들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니콜라스의 기상 오보 사건’으로 불리며 웃음 포인트로 등극했다.

이동 중 이어진 ‘선물’에 대한 대화에서도 앤팀의 예능감이 빛을 발했다. 한 멤버가 “나는 사랑을 선물하고 싶다”며 낭만적인 멘트를 던지자, 옆에 있던 멤버는 “사랑은 평소에도 많이 받고 있으니 차라리 가방을 사달라”며 극히 현실적이고 단호한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만 ‘홍백예능대상’이라는 큰 무대를 앞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은 서로 장난을 치며 긴장을 푸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팬들은 영상을 통해 “앤팀은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데 무대 밑에서는 영락없는 장난꾸러기들이다”, “니콜라스 말 믿었다가 고생하는 멤버들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공적으로 대만 일정을 마친 앤팀은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대세 행보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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