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공연 열기만큼 뜨거운 ‘먹방’ 사랑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월드 투어 무대 뒤에서 보여준 소탈하고 유쾌한 먹방 에너지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월드 투어 비하인드 영상에는 텍사스 오스틴부터 워싱턴 D.C.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먹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멤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 세븐틴은 텍사스 오스틴 공연을 마친 뒤 "열정이 텍사스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다"고 회상하면서도, 곧바로 다음 먹을 메뉴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갈릭 브레드와 김밥 등 구체적인 메뉴를 언급하며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한 '먹짱' 면모를 보였다.

특히 대화에서 '김밥'으로 이행시를 지어달라는 요청에 멤버들은 망설임 없이 "김: 김미어 베이베(Give me a baby), 밥: 밥(Bop)...탱아"이라고 외치며 특유의 재치와 예능감을 뽐냈다. 투어 막바지에 다다르며 한식이 그리워진 멤버들의 솔직한 마음과 장난기 넘치는 소통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세븐틴은 공연 전후로 서로의 컨디션을 챙기며 음식을 나눠 먹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투어 마지막 도시인 워싱턴 D.C.에서도 멤버들은 서로에게 "오늘까지 안전하고 무사히 끝내자"며 격려하는 동시에, 마지막까지 쏟아붓는 에너지의 원천이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식사 시간에 있음을 시사했다.

팬들은 영상을 통해 “세븐틴은 무대도 찢고 식당도 찢는다”,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김밥 이행시 센스에 감탄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공적으로 미주 투어를 마친 세븐틴은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유쾌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공연 장인'이자 '소통 장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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