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지수가 현재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의 선공개 영상에서 최지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강노라 역을 맡아 주목받았으나, 실제로는 생계를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지수는 드라마에서 한민증권의 후계 서열 1순위로 등장한 얼굴 없는 상속녀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인형 탈 아르바이트, 물류센터,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등 여러 일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는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하루 쉴 때 오디션을 본다"고 설명했다.
MC 유재석은 최지수의 아르바이트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부모님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최지수는 눈물을 보이며 "제대로 공장 아르바이트를 다니기 시작한 이유가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가 제가 공장에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시는 것 같더라"며 자신의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최지수는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남들이 다 안 된다고 할 때 내 꿈을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그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에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최지수의 아르바이트와 꿈을 향한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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