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몽글씨들의 심쿵 힐링 연애사
22일 오후 11시 5분 최종회 방송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가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SBS[더팩트 | 문채영 기자] '몽글상담소'가 발달장애 청춘들의 따뜻한 이야기로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2회에는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세 명의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 씨')의 모습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진심 어린 멘토링 현장이 담겼다.
시청률은 1.6%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에 등극했으며 특히 2049 시청률은 지난 1회 0.4%보다 두 배 상승한 0.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 오지현은 단체 소개팅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두 번째 소개팅에서 만난 매너남 박준혁과 관심사와 취향이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지훈은 첫 번째 소개팅에서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헤어졌던 전소연과 승마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졌다. 데이트 말미에 두 사람은 세 번째 만남을 약속했다.
정지원은 두 번째 소개팅에서 이상형 송도아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송도아와 춘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한 정지원은 가족 없이 떠나는 첫 여행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났다. 기차를 잘못 탈 뻔한 사실을 알게 된 정지원은 송도아와의 첫 여행을 망칠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또한 몽글 씨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가족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장애가 죄도 아닌데 숨길 필요가 있냐"는 오지현의 언니의 말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상담소장 이효리와 이상순은 상담소 안팎에서 몽글 씨들을 전폭 지원했다. 이효리는 두 번째 소개팅을 앞둔 오지현의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쇼핑 홀로서기를 도왔다. 이상순은 정지원의 춘천 여행 계획을 함께 세웠다. 헷갈릴 수 있는 이동 방법과 여행 코스를 세심하게 챙기며 용기를 북돋웠다.
이처럼 '몽글상담소' 2회는 몽글 씨들이 소개팅과 데이트를 거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담아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몽글상담소'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5분 최종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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