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의 딸 재이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김다예는 3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축하해 재이"라는 글과 함께 계약서 사진을 공개했다. 계약서에는 모델 박재이와 법정 대리인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7개월인 재이는 이번에 18번째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재이는 생후 13개월 때 17개의 광고를 촬영한 바 있다.
박수홍은 아내와 재이에게 들어오는 광고 수익이 자신을 초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운영하는 제작사에서 팀도 꾸렸고 최근에 광고 계약서들을 많이 가져다준다"며 아내의 노력을 강조했다.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2024년 10월 딸 재이를 출산했다.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재이VLOG)고모가 생겼어요! 김숙 고모 - 17개월 아기 인생 첫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재이와의 첫 캠핑 준비 과정을 담았다. 그는 "아이 입에 들어가는 것, 아이가 입는 것을 사는 게 정말 뿌듯하다"며 육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캠핑장에 도착한 박수홍은 개그우먼 김숙과 만났다. 김숙은 재이를 보고 "엄마를 쏙 닮았네 너무 귀엽다"고 칭찬했다. 재이는 처음 경험하는 캠핑 공간에 호기심을 보이며 침낭과 텐트를 둘러보았다. 박수홍은 캠핑 분위기를 위해 직접 고기를 준비했으며, 김숙은 "캠핑은 역시 고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재이는 다양한 음식을 시식하며 특히 한치를 처음 맛본 후 거부감 없이 잘 먹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재이에게 직접 고기를 구워주며 육아에 적극 참여했다. 두 사람은 장난감과 스티커 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숙은 스티커를 붙인 안경을 쓰고 "이렇게까지 놀아줘야 하냐"며 한탄했지만, 박수홍은 "하나뿐인데 당연하다"고 답했다.
배우 임형준도 등장해 재이를 보고 "인형 같다. 쌍꺼풀도 있고 속눈썹도 길다. 보조개까지 다 가졌다"며 귀여움을 표현했다. 재이는 김숙의 품에 안기며 웃음을 보였고, 박수홍은 "숙이 고모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재이는 김숙을 보며 "고모"라는 말을 따라 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재이는 어린 나이에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결혼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재이를 얻었으며, 재이는 이미 여러 광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가족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재이의 성장과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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