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전시 '지구 앞에 서다-위태로운 경계에서' 오디오 도슨트
4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이 목소리 재능 기부에 참여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이 기후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에 힘을 보탠다.
1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신은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이 개최하는 2026 기획 전시 '지구 앞에 서다-위태로운 경계에서'의 오디오 도슨트(전시 음성 해설)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문화재단과 국립생태원에서 선보인 기후환경사진프로젝트의 문제의식과 작가 구성을 새롭게 재구성한 전시다. 녹아내리는 빙하, 삶의 터전을 잃은 인간과 동물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현재를 다시 바라보고 환경 책임과 행동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정신은 전시회의 기획 의도와 취지에 공감해 목소리 재능 기부로 오디오 도슨트를 맡게 됐다. 환경 메시지를 담은 의미 있는 전시인 만큼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해설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2010년 밴드 씨엔블루로 데뷔한 이정신은 '외톨이야' '사랑 빛'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엽기적인 그녀' '별똥별'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정신이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한 전시는 오는 4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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