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새 일일 예능 론칭…티저 공개
3월 30일 오후 5시 1-2회 공개
지석진과 미미가 MC로 나서는 넷플릭스 일일 예능 '만학도 지씨'가 오는 3월 30일 첫 공개된다. /넷플릭스[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지석진과 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던 질문을 대신 해준다.
넷플릭스는 17일 "새 일일 예능 '만학도 지씨'가 오는 3월 30일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석진과 미미의 호흡이 담긴 첫 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가장 만만한 지식쇼'를 표방한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지석진과 미미가 MC를 맡아 매회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가볍지만 폭넓은 지식을 탐험하며 시청자들의 지적 가려움을 해소해 준다.
베테랑 예능인이자 특유의 예능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지석진은 프로그램의 타이틀롤을 맡았다. 그는 '만학도 지씨'에서 최신 유행부터 IT 정보까지 모두 배우고 싶은 '학구열 만수르'가 돼 지식을 '권위'가 아닌 '놀이'로 즐길 지적 회춘의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트렌드의 중심에 선 'MZ 아이콘' 미미는 특유의 엉뚱한 말투로 웃음을 주지만 알고 보면 높은 학구열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질문 빌런'이자 공감 요정으로 활약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올해 환갑을 맞은 지석진이 등장하며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자신의 추구미로 '교양'을 내세우지만 게스트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엉뚱한 질문 폭격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부끄러워서 못했던 질문들 대신해 드립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아무도 예상 못한 '지석진표 질문'들이 쏟아지며 '가장 만만한 지식쇼'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 다른 MC 미미는 쉬운 질문으로 핵심을 찌르는 활약을 펼치며 급기야 게스트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모습을 보인다. 특유의 독특한 말투 속에 논리정연함을 뽐내다가도 사랑스러운 허당미를 드러내는 모습이 기대를 더한다.
'만학도 지씨'는 1회 주인공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게스트들과 함께한다. 지석진과 미미를 중심으로 편안한 수다 가운데 알찬 정보를 얻는 기분을 시청자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만학도 지씨'는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 넷플릭스에서 1-2회가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1회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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