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등극... 단종 열연 화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할로 주목받은 박지훈의 미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한 피부과 원장이 자신의 SNS에 박지훈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그가 보여준 선행을 전했다. 원장은 "개봉 며칠 전 다녀가시고 한 달여 만에 천만 배우가 되어 다시 방문해주셨다"고 밝혔다.

원장은 이어 "몇 달 전 병원 내부 사정으로 치료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올라 매니저들이 당황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박지훈이 매니저들의 치료비를 모두 결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에도 틈날 때마다 매니저들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며 박지훈의 따뜻한 인성을 강조했다. 원장은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 좋지 않은 사례를 접하던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이 글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단종이 백성들 치료비까지 챙긴다", "천만 배우 될 만하다", "이런 미담은 더 알려져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지훈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선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3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훈은 2006년 드라마 '주몽'으로 데뷔한 이후, '연애혁명', '약한영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의 연기력과 인간미가 결합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지훈의 미담은 연예인과 매니저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선행은 그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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