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리더 예준이 약 6개월 만에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다가오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근 플레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에서 예준은 컴백일 공개 소감과 함께 팬들이 궁금해하는 신보에 대한 힌트를 대거 방출하며 뜨거운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예준의 ‘밀당 스포일러’였다. 예준은 첫 팬콘서트 날짜와 컴백 날짜가 겹치는 점, 그리고 플레이브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이번 앨범과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한 질문에 시종일관 “열린 결말로 남겨두겠다”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응수했다. 그는 “오늘 라이브는 스포일러가 강하지만 페이크도 강하다”며 팬들과 유쾌한 심리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준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남예준의 스무고개’ 콘텐츠를 진행하며 신곡에 대한 구체적인 단서들을 던졌다. “정통 발라드라고 부를 수 있는 수록곡이 있다”, “이전과는 확실히 색다른 분위기의 곡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의상과 춤 챌린지가 준비되어 있다” 등 팬들이 반가워할 만한 소식들을 전하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방송 말미 예준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플리(팬덤명)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며 컴백을 앞둔 아티스트로서의 진솔한 걱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팬들이 남겨주는 응원 댓글과 재미있는 편집 영상들을 보며 정말 큰 힘을 얻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예준이 스포일러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모든 게 열린 결말이라니 더 기대된다”, “립밤 품절시킨 화력 대박이다”, “역시 소통 장인 남예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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