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머리 밀까?" 방탄소년단, 삭발부터 왕 컨셉까지… 직접 밝힌 컴백 아이디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하며 차기 컴백 컨셉에 대한 엉뚱하고도 유쾌한 상상을 펼쳤다.

최근 GQ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멤버들이 직접 밝힌 ‘해보고 싶은 컴백 컨셉’이었다. RM은 망설임 없이 “삭발”을 외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다 같이 삭발?”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삭발 외에도 멤버들은 다양한 컨셉을 제안했다. 뷔는 ‘왕’ 컨셉을 언급하며 사극 속 웅장한 모습을 상상하게 했고, RM는 ‘군인’ 컨셉을 꼽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멤버들의 엉뚱한 제안들을 들으며 밝게 웃어 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차기 컨셉에 대한 유쾌한 상상을 나누면서도, 아티스트로서의 진지한 태도 또한 잊지 않았다. RM은 “저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갈 길이 멀고, 챕터 2는 이제 시작”이라고 밝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방탄소년단이라면 삭발 컨셉도 힙하게 소화할 것 같다”, “왕 컨셉이라니 상상만 해도 설렌다”, “멤버들이 직접 제안한 컨셉이라 더 기대된다”, “역시 예능감 넘치는 방탄소년단”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신보 '아리랑'을 발매한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타이틀곡 'SWIM'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생각하는 바를 녹였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어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SWIMSIDE'를 연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현지 팬들을 만나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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